현대자동차 개인리스 확인

요즘에는 집은 없어도 차는 가정에 한대씩은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거리로 이동을 하거나 아이들이 있는 경우에는 차만큼 편한 이동수단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차량은 처음 구매 신차든 중고차든 많은 현금을 지출을 하기 때문에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현금지출과 보험료 걱정이 없는 현대자동차 개인리스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일반적인 할부와 현대자동차 개인리스를 비교를 하면 차량이용료를 제외한 각종 부대비용을 별로도 부담을 하는지, 아니면 한번에 부담하는지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 개인리스를 이용을 하시면 차량점검을 무료 방문으로 3년간 2회 이용을 하실 수가 있으며, 하허호가 아닌 일반 번호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대납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약기간이 종료가 된 후 새차로 다시 이용을 하시면 월 납입금의 30%를 1회 캐시백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용 연장을 하게 되는 경우 10% 할인된 납입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개인리스를 적용해주는 차를 알아보겠습니다. 매월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 다르기 때문에 차량을 리스하실 분들은 우선 사이트에서 변경된 점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포스팅을 하는 기준에서 가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싼타페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월 38만원, 투싼은 28만원, 아반떼 24만원, 맥스크루즈 월 51만원에 이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월 프로모션은 대부분 리스료를 한달에서 최대 두 달까지 정해진 한도 내에서 공제를 해주는 것으로 그 외에는 특이사항이 없는 거 같습니다.

 

 

제네시스G80은 월 74만원, 제네시스DH는 월 73만원, 아슬란은 월 55만원, 그랜저는 월 48만원, 쏘나타는 월 37만원, i30은 월 31만원, 엑센트는 월 20만원, 그랜드 스타렉스는 월 35만원으로 현대자동차 개인리스를 이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 개인리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차량은 구매를 하던지, 리스를 하던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를 결정을 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리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