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나가기 어렵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주 5일 근무를 시행하면서
주말에 간단하게 여행을 가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 배낭여행을 즐기는 젊은 층이 많아지면서 조금더 빠른 시기에
여권을 만들게 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여권은 한번 만들면 정보를 변경하기가 힘들뿐만 아니라 정보가 다를 경우에는
해외로 나가거나 나가기 전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국제 신분증이기도 한 여권은 영문으로 작성을 해야하는데요,
쉽게 틀릴 수 있는 영문이름 표기법을 오늘 간단하게 체크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포털 검색창에 한글 이름 로마자 표기를 검색을 하시면
사이트 이동 없이 아래와 같이 바로 입력을 하고 확인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나타나는데요,
이 곳에 자신의 이름을 입력을 하고 확인버튼을 누르시면 간단하게 조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성씨는 규정된 표기법이 없기 때문에 다양하게 표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고씨는 KO로 적거나 GO로 적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프로불참러로 안재욱씨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조세호 이름을 넣고 확인 버튼을 눌렀습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바로 아래 검색 결과가 나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성씨는 규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JO, CHO, JOE 등
여러가지 표기법을 보여준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래 나온 결과보다 더 궁금하시면 옆에 더보기 버튼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확인 마지막 방법으로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용 빈도순서로 나열된 표를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이 곳에서 여권에 영문이름으로 사용할 것을 찾아서 사용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한번 입력을 하면 수정을 하기 어려운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위에 방법으로 자신에 이름을 찾아서 정확하게 표기를 해서
해외 여행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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