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이 되면 직장인들이 흔히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라면 한번씩은 생각하고 직장 동료들에게 했었을 이야기인데요, 바로 퇴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무래도 직장 상사나 고객사 직원한데 싫은 소리를 들으면서 일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정말 힘들고 지칠때 생각하는게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데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직서를 쓰는 이유는 다양한데요,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너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휴식을 위해서 쓰시는 분들도 있고, 이민을 가거나 더 좋은 직장을 구해서 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직서는 각 회사마다 양식이 정해져 있는데요, 그렇지 않은 경우 간단하게 쓸수 있도록 사직서를 쓰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직서쓰는법은 복잡하거나 어렵지가 않습니다. 자신의 소속과 직위, 성명 그리고 생년월일을 기입해주시고, 간단하게 사직하는 이유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사직서쓰는법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작성을 하기 이전에 우선 회사에 이야기를 하고 상담도 하고, 붙잡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직서에는 정확한 사유를 적지 않고 간단하게 작성을 해도 무관합니다. 일부 회사에서는 한 줄정도 작성하라고 하지만, 개인사정이라 적는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참고로 무료로 사직서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따로 다운을 받지 않으시고 한글 2010에 있는 문서마당에서 서식을 찾아서 사용을 하시면 되는데요, 사직서 말고도 많은 양식들이 있으니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직서를 쓰고나면 직장을 찾기 전에 여행을 짜고 떠나시는데요, 사직서쓰는법을 확인하러 오신분들은 기분 좋게 작성을 하시고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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