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이 모바일에 적용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는데 아직까지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크게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생활편의 부터 게임까지 적용이 이미 오래전부터 되었었는데요, 잠깐의 이슈로 끝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출시한 게임인 포켓몬 go가 출시가 되었는데요, 포켓몬go는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실제 사물과 지형이 맵이 되어서 주변에 있는 건물이나 길을 이용해서 게임을 즐길 수가 있는 방식으로 게임속 가상의 몬스터가 핸드폰 카메라 밖으로 보이는 실제 화면에 나타나서 마치 실제로 있는 몬스터를 잡는 느낌을 받게 해주곤 합니다.
얼마전 속초에 포켓몬 go 가 플레이가 된다는 사실 확인과 함께 속초행 버스가 매진이 되는 사례가 실제로 발생을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울산 간절곳에 포켓몬 go가 실행이 된다고 합니다. 속초처럼 많은 사람들이 포켓몬 go를 하기 위해 울산 간절곳으로 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 이유는 즉슨, 일본이 게임 상용화를 하면서 구역별로 나눠진 지도에 일부분이 속해져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울산뿐만 아니라 부산 일부 지역에서도 구동이 된다고 합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일본이 서비스를 할 경우에 풀리는 구역인데요, 구역을 구분하는게 마름모로 되어 있다보니, 우리나라 부산과 울산쪽까지 포함이 되어있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일본 출시와 함께 부산과 울산 간절곶에서 포켓몬 go가 실행이 될거라고 예측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포켓몬 go 울산 간절곶 플레이가 가능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하루 빨리 정식 상용화가 되서 전국에서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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